LONDON + FRANCE

DIT 1ST   |   2010.06.11 ~ 2010.06.18

Big ben , Houses of Parliament

Big ben ,
Houses of Parliament

트라팔가 광장에서 버킹엄 궁전까지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다만 다리가 아플 뿐. 빅벤과 국회의사당은 아름다고 웅장했다.

London Eye

본격적인 런던 관광이 시작되었다. 내셔널 갤러리를 관람하고 라이온킹 뮤지컬을 보러가는 길에 보이는 런던아이는 멋있었다.

parisien

에펠탑을 본 후 샹제리제 거리에서 저녁을 먹었다.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밖이 환하니  야경구경하기가 쉽지 않았다.

Centre Pompidou

피카소, 샤갈, 칸딘스키 등 넓은 공간에서 각 층마다 전시하는 것이 달랐다. 볼게 너무 많아 잘 알아보고 가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