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CROATIA

DIT 49TH  | 2023.04.15~ 2023.04.25

헬싱키의 봄

헬싱키의 봄

헬싱키의 봄은 아직 추웠지만 처음 경험해본 헬싱키 사우나의 매우 강렬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고요한 해안마을, 차브타트

고요한 해안마을, 차브타트

두브로브니크의 가까운 해안마을 차브타트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따라 걷는 두브로브니크

에메랄드빛 바다를 따라 걷는 두브로브니크

빗방울과 태양이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서도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여주는 두브로브니크의 자연경관은 정말 신이 준 선물처럼 보였습니다.

낭만이 가득한 스플리트

낭만이 가득한 스플리트

황제가 사랑한 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스플리트는 고대의 건축양식과 자연이 어울어지는 풍경이 가득했습니다.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4월의 플리트비체는 새싹이 막 겨울잠에서 깨어난 모습으로 광활한 폭포와 호수를 온몸으로 마음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