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IFT FROM JOURNEY
DIT 41TH | 2019.10.10 ~ 2019.10.19
신과 자연으로부터
신과 자연으로부터
외벽의 부식을 막기 위한 타일을 예술로 승화시킨 아줄레주와 신과 달리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의도적 흠결을 가진 예술작품들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따스하게 스친 옷깃들
따스하게 스친 옷깃들
리스본의 친절한 택시기사, 사진을 찍어준 노부부… 여행지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은 추억의 일부가 됩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포트 와인, 낯선 아랍 음식… 와인과 요리에 관한 설명을 듣고 음미하니,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존하는 미래, 두바이
현존하는 미래, 두바이
마치 호화로운 미래도시에 온 것 처럼, 현실감 없었던 두바이!